[M싱글밥상+] 오늘은 뭐 먹지?

김태훈 기자 승인 2021.01.07 13:25 | 최종 수정 2021.01.08 13:25 의견 0

밀키트 전문기업 프레시지는 경기지역 '백년가게' 3곳(이화횟집·지동관·장흥회관)의 대표 메뉴 4종을 밀키트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.

프레시지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타트업 최초로 '자상한 기업(자발적 상생협력 기업)'에 선정됐으며, 첫 번째 행보로 경기 지역의 백년가게(30년 이상의 우수 소상공인) 3곳의 대표 메뉴를 밀키트로 제품화 했다. 프레시지는 밀키트 제품 생산과 유통 및 판로 개척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모두 부담했으며,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까지 백년가게 점주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.

(사진=프레시지)


이번 밀키트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55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 의정부 지동관, 30년 전통의 낙지 요리 전문점 화성 이화횟집, 전골 요리 전문점 이천 장흥회관 등 경기도 대표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.

이번 밀키트는 백년가게 매장만의 오랜 맛의 노하우를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. 백년가게 점주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대를 이어온 비법 양념소스를 그대로 적용했다. 제품은 △백년가게 이화횟집 낙지볶음과 낙지전골 △백년가게 지동관 3대째 깐쇼새우 △ 백년가게 장흥회관 낙지곱창전골 총 4종으로 구성됐다.

프레시지 상품전략센터 김우선 상무는 "경기지역 백년가게를 시작으로 전국의 백년가게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해 나갈 계획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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